FTA, 해외시장 개척 무료 도움, 소상공인·중소기업 수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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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를 적극 활용하여 수출하는 무역 관세 전문가, 공익관세사
영세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FTA를 적극 활용해 수출에 나설 수 있도록, 관세청이 위촉한 공익관세사가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공익관세사의 역할
-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FTA를 활용한 수출에 필요한 상담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 2015년부터 10년간 3300여 개 기업에 상담을 제공하여 수출시장 개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공익관세사는 FTA 및 수출입 통관에 대한 종합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59개국과 21건의 FTA를 체결한 대한민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앞으로의 과제
더 많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FTA를 적극 활용해 수출에 나설 수 있도록, 공익관세사 제도를 더 홍보하고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공익관세사의 목표
공익관세사는 무역 관세 전문가로서의 역할과 공익활동을 제대로 알리고, 필요한 기업에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공익관세사 제도가 무엇인가요?
답변1. 공익관세사 제도는 한국관세사회와 협력하여 현직에서 활동하는 관세사가 무료로 영세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수출입 통관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FTA 활용과 해외통관 문제 해결을 지원하며, 2015년부터 10년간 3300여 개 기업에 무료 상담을 제공했습니다.
질문 2. 공익관세사가 되기 위한 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답변 2. 공익관세사가 되기 위해서는 관세사로서의 자격과 경험이 필요하며, 한국관세사회와 협력하여 위촉받게 됩니다. 이후 무료로 영세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종합상담을 제공하게 됩니다.
질문 3. 공익관세사의 주요 활동과 상담 건수는 어떻게 되나요?
답변3. 공익관세사는 FTA 활용 경험이 없는 중소기업의 수출입 통관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며, 2023년 한 해에 전국 세관 기준으로 300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상담 비율은 유선상담이 60%, 대면상담이 40%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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