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산업 특화단지, 전남 충남 경기 부산에 신규 지정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소식
한국의 뿌리산업 특화단지 설립 소식에 대한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뿌리산업은 전남, 충남, 경기, 부산 등 4개 지역에 특화단지가 새롭게 지정되었습니다. 이는 뿌리산업의 집적화와 협동화를 촉진하고 뿌리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산업부의 노력의 일환이며,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출처를 명확하게 표기해야 합니다.
특화단지 4곳 소개
4개의 지역에 새롭게 지정된 뿌리산업 특화단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전남 율촌 뿌리산업
- 충남 예산 신소재 뿌리산업
- 경기 반월 염색 뿌리산업
- 부산 섬유염색가공 단지
이러한 특화단지들은 뿌리산업의 발전과 혁신을 위해 많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기존 특화단지와 지원사업 확대
기존의 특화단지 중 울산 3D프린팅 뿌리산업특화단지, 완주 뿌리산업 특화단지 등 9개 단지에 대한 지원 과제가 확정되었으며, 국비 60억 원을 투입하여 공동 활용시설 구축 및 공동 혁신활동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산업부는 2013년부터 58개의 특화단지에 총 643억 원을 지원해 성과를 거두었고, 앞으로도 뿌리기업의 환경개선과 혁신을 지원하고, 지역전략산업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부 지원 및 계획
산업통상자원부는 앞으로도 특화단지를 기반으로 뿌리기업의 환경개선과 혁신을 지원하고, 지역전략산업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해당 내용에 대한 추가 문의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공급망정책관 산업공급망정책과(044-203-4907)로 문의 바랍니다.
| 기존 특화단지 | 지원 과제 | 국비 지원 |
| 울산 3D프린팅 뿌리산업특화단지 | 공동 활용시설 구축 및 공동 혁신활동 | 60억 원 |
| 완주 뿌리산업 특화단지 | 지정 단지 별 다양한 지원과제 | 투자 내역 없음 |
추가로 산업부는 14개 지자체에 58개 특화단지를 지정하고, 에너지 공급시설 구축, 물류 효율화 등 103개 과제에 국비 643억 원을 지원하여 다양한 성과를 창출했습니다. 계획된 지원과제들을 효율적으로 실행하여 더 많은 성취를 이루길 기대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뿌리산업 특화단지가 어떤 지역에 지정되었나요?
산업통상자원부는 전남, 충남, 경기, 부산 등 4개 지역의 우수한 뿌리산업 집적지를 특화단지로 지정하였습니다. 이번에 지정된 특화단지 4곳은 전남 율촌 뿌리산업, 충남 예산 신소재 뿌리산업, 경기 반월 염색 뿌리산업, 부산 섬유염색가공 단지입니다.
질문 2. 산업부는 특화단지를 통해 어떠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나요?
산업부는 특화단지 중 울산 3D프린팅 뿌리산업특화단지, 완주 뿌리산업 특화단지 등 9개 단지에 대해 지원 과제를 확정하고, 국비 60억 원을 투입하여 공동 활용시설 구축 및 공동 혁신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질문 3. 산업부는 과거에 어떤 지원 활동을 했으며,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산업부는 2013년부터 14개 지자체에 58개 특화단지를 지정하고, 에너지 공급시설 구축, 물류 효율화 등 103개 과제에 국비 643억 원을 투입하여 다양한 성과를 창출했습니다. 앞으로도 특화단지를 기반으로 뿌리기업의 환경개선과 혁신을 지원하고, 지역전략산업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