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상급, 글로벌펀드에 1조 2000억 원 신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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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펀드 출자사업 소식
한국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글로벌펀드 출자사업에 역대 최대 규모인 1500억 원을 출자하여 1조 2000억 원 이상의 신규 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출자사업은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었으며, 세계 정상급 벤처캐피탈을 포함해 80개 사가 참여했고, 역대 가장 높은 8: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글로벌펀드 출자사업 현황
한국 스타트업의 뛰어난 기술력이 인정받으며 해외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 글로벌펀드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국, 싱가포르, 영국, 일본, 중국(홍콩 포함), UAE 등 다양한 국가의 벤처캐피탈이 운용사로 선정되었으며, 대형 투자사들도 참여하여 국내 스타트업에 대규모 투자를 실행할 수 있는 자산운용 규모를 가지고 있어 추가적인 투자 효과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글로벌펀드의 성공사례
고피자 | 마이리얼트립 | 엘리스 |
2018년에 모태펀드로부터 출자를 받은 글로벌펀드 B로부터 24억 원을 투자받은 뒤 태국, 인도, 싱가포르 등 글로벌진출을 가속 | 2015년과 올해 모태펀드로부터 출자를 받은 글로벌펀드 A와 K에서 138억 원을 투자받아, 올해 여러 글로벌 벤처캐피털로부터 19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유치에 성공 | 올해 모태펀드로부터 출자를 받은 글로벌펀드 V를 통해 138억 원의 투자를 받는 등 글로벌 벤처캐피탈로부터 335억 원 규모의 투자를 받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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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글로벌펀드 출자사업에 얼마를 출자했나요?
1500억 원을 출자해 1조 2000억 원 이상의 신규 펀드를 조성하였습니다.
질문 2. 몇 개의 국가의 벤처캐피탈이 글로벌펀드 운용사로 선정되었나요?
미국 5개, 싱가포르 3개, 영국 2개, 일본 2개, 중국(홍콩 포함) 2개, UAE 1개 등 다양한 국가의 벤처캐피탈이 운용사로 선정되었습니다.
질문 3. 어떤 스타트업들이 글로벌펀드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나요?
고피자, 마이리얼트립, 앨리스 등의 스타트업이 글로벌펀드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고 활발한 글로벌 진출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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