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도 한국문화 손쉽게 경험하기 '케이-컬처' 프로그램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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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 확산을 위한 케이-컬처 사업

한국정부는 재외한국문화원이 없는 지역과 국가에도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연중 '찾아가는 케이-컬처' 사업을 통해 전 세계로 한국문화를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지역에서의 한국문화 홍보

LA한국문화원은 알래스카 앵커리지 한인회와 협력하여 '한-알래스카 친선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으며, 오는 9월과 10월에는 뉴멕시코, 유타, 미주리에서도 한국문화행사를 예정하고 있다.

현지 교육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

베트남 브라질 중국 상하이
한국어 열풍 한국문화 강좌 운영 떡 및 막걸리 체험전시

세계 다양한 지역에서의 홍보활동

재외한국문화원은 세계 다양한 지역에서 한국문화를 알리며, 상반기와 하반기에도 여러 국가의 한국문화원이 다채로운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부의 앞으로의 계획

문화체육관광부는 앞으로도 관계부처와 현지 기관, 한인회 등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문화원이 없는 국가까지 케이-컬처를 적극 소개해 확산할 계획이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한국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어떤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가?

문화체육관광부 재외한국문화원은 '찾아가는 케이-컬처' 사업을 통해 전 세계로 한국문화를 확산하고 있으며, 현지 주민들이 한국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주체와 협업하여 케이-컬처 확산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질문 2. 현지에서 어떤 종류의 한국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가?

주엘에이(LA)한국문화원은 알래스카 앵커리지 한인회와 협력하여 풍물놀이, 한복체험, 한글 이름 쓰기, 전통놀이 체험 등을 진행하였으며, 뉴멕시코, 유타, 미주리 등에서도 다양한 한국문화행사를 개최하여 미국 지역에서 한국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질문 3. 전 세계의 다른 지역에서 주목받고 있는 한국문화원의 다양한 활동은 무엇인가?

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은 학교 재학생과 현지 식당, 호텔 요리사, 미용협회 회원 등을 대상으로 한식 강좌와 ‘케이-뷰티’ 강좌를 열고, 주상하이한국문화원은 국가무형유산인 떡 만들기와 막걸리 만들기 전시와 체험을 진행하며, 주일한국문화원은 현장 탐방형식 강연회와 전통 타악공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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