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 1주기, 교육활동 보호 공동 선언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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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초 1주기를 맞아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의 공동 선언문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합의한 공동 선언문으로,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하고 모든 학생의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협력을 다지기로 했다.
- 교육활동 보호의 강화
- 맞춤형 지원으로 모든 학생의 균등한 교육 기회 보장
- 법과 제도 개선, 행·재정적인 지원을 통한 협력
-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 조성을 위한 힘찬 노력
- 서이초 1주기를 맞아 함께하는 추모와 결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정책 추진 성과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강화 | 교원의 정당한 생활지도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 | 교육활동 침해 신고·대응을 통합(원스톱) 지원 |
교원배상책임보험 강화 | 순직 업무 담당자 지정 및 순직 사안 현장조사 확대 | 교원 순직 인정 비율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
이주호 장관의 공동 선언문과 향후 계획
이주호 장관은 지난해를 추모하고, 앞으로 더욱 두텁게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 개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18일 추모행사에 참석해 고인에 대한 애도를 전할 예정이다.
문의 : 교육부 교원정책과(044-203-6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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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채택한 공동 선언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질문 2.
교육부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했나요?
질문 3.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추모행사에 참석하여 밝힌 의지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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