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집단휴진 방지하고 환자 지켜 달라
Last Updated :
의료계의 현 상황과 정부의 대응
의료계의 집단휴진이 현실화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설득하는 한편, 불법행위에는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항암치료가 지연되거나 수술이 취소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환자들의 걱정과 불안이 크게 일고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비상진료체계를 굳건히 유지하며, 불법행위에는 엄정 대응할 것을 거듭 강조했다.
- 항암치료 지연과 수술 취소로 인한 환자의 걱정과 불안
- 정부의 국민 생명과 건강 최우선 원칙
- 불법행위에 대한 엄정 대응
정부의 대책 및 의료개혁
| 불법행위에 대한 엄정 대응 | 피해 발생 시 지원 및 보호 제공 | 구체적인 의료개혁 방안의 논의 및 추진 |
| 의료계의 걱정과 불안 해소에 대한 노력 | 국민과 의료인들의 변화 체감을 위한 의료개혁 속도 조절 | 전공의와 교수단의 적극 참여 요청 |
의료개혁은 위기에 처한 지역의료와 필수의료를 살리기 위한 시대적 과제로, 정부는 국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제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약속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의료개혁에 대한 속도감 있는 추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책브리핑 자료 출처 안내
정책브리핑의 정책뉴스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이한경 중대본 제2총괄조정관(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3일 의료계의 집단휴진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혔나요?
정부는 의료계의 집단휴진이 현실화되지 않도록 설득하고, 불법행위에는 엄정 대응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질문 2. 이한경 중대본 제2총괄조정관은 의료개혁에 대해 어떻게 말했나요?
이 본부장은 의료개혁을 시급한 과제로 인식하여, 지역의료와 필수의료를 살리기 위한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정부는 국민들과 의료인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의료개혁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밝혔습니다.
질문 3. 이한경 중대본 제2총괄조정관은 의사들에게 어떤 요청을 하였나요?
이 본부장은 의료개혁에 대한 전공의들과 교수들의 참여를 요청하였으며, 모든 의사결정에 있어서 소중한 생명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해주기를 부탁하였습니다.
정부, 집단휴진 방지하고 환자 지켜 달라 | PC버전 : https://pc-version.com/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