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브리핑 6월 19일 대응 상황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
우리 수산물, 일본산 수입 수산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국내산은 생산단계 386건, 유통단계 233건으로 검사되었고, 일본산은 119건이 검사되었습니다. 이러한 결과로 보아 우리 수산물은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양방사능 긴급조사 결과
지난 브리핑 이후에 실시된 해양방사능 긴급조사 결과, 37곳 모두 세슘·삼중수소가 WHO의 먹는 물 기준에 비해 훨씬 낮았습니다. 이는 남중해역 9곳, 제주해역 12곳, 원근해 16곳의 지역에서 확인되었으며, 이러한 결과는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철저한 검사와 조사가 이루어졌음을 보여줍니다.
- 국내산은 생산단계 386건, 유통단계 233건, 일본산은 119건으로 정밀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 지난 브리핑 이후에는 37곳의 해양에서 세슘·삼중수소 농도가 WHO 기준에 비해 안전한 수준임을 확인하였습니다.
- 전문가들은 IAEA 현장사무소를 방문하여 오염수 방류 준비 상황 및 IAEA의 모니터링 결과 확인을 진행하였으며,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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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정책브리핑 www.korea.kr
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우리 수산물과 일본산 수입 수산물의 방사능 검사 결과는 어떻게 되나요?
답변1. 국내산 수산물은 생산단계 386건, 유통단계 233건으로 모두 '적합'한 결과를 보였으며, 일본산 수입 수산물도 119건 모두 '적합'한 결과를 보였습니다.
질문 2. 최근 해양방사능 긴급조사 결과는 어떻게 나왔나요?
답변 2. 최근 해양방사능 긴급조사 결과, 지난 브리핑 이후 검사 완료 37곳* 모두 세슘·삼중수소가 WHO 먹는 물 기준 대비 훨씬 낮았습니다. 남중해역 9곳, 제주해역 12곳, 원근해 16곳에서의 결과도 안전 수준을 보장했습니다.
질문 3. 전문가들은 어떤 활동을 펼쳤나요?
답변3. 우리 전문가들은 IAEA 현장사무소를 방문하여 오염수 방류 준비 상황 및 IAEA의 모니터링 결과 등을 확인했습니다.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