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 의대, 전임교원 1000명 증원 계획 추진에 성공
Last Updated :
이한경 중대본 제2총괄조정관 발표 내용
31일, 이한경 중대본 제2총괄조정관은 2027년까지 국립대 의대 전임교원 1000명 증원을 차질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의 대학 관련 계획 발표
이 본부장은 대학별 학생 증원 규모와 지역별 필수 의료 여건을 고려하여 내년도 전임교원 증원 규모를 조속히 확정하고 2025년 연초에 전임교원이 채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7년까지 국립대 의대 전임교원 1000명 증원
- 의대교육 선진화 추진전략을 조속히 마련할 계획
- 2025년 연초에 전임교원이 채용될 수 있도록
- 대학별 학생 증원 규모와 지역별 필수 의료 여건 고려
- 내년도 전임교원 증원 규모를 확정할 계획
2025학년도 대학 입학전형 시행계획
2025학년도 대학 입학전형 시행계획과 대학별 대입 입시 모집요강을 발표하겠다고 밝히며 의대 정원은 전국 의대와 의학전문대학원 40개에서 27년 만에 늘어난 1540명을 포함해 모두 4695명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2027년까지 국립대 의대 전임교원 1000명 증원 | 대학별 학생 증원 규모와 지역별 필수 의료 여건 고려 | 내년도 전임교원 증원 규모 확정 |
| 2025년 대학 입학전형 시행계획 발표 | 2025학년도 대학별 대입 입시 모집요강 발표 | 전국 의대와 의학전문대학원 40개 정원 선발 확대 |
지역인재전형으로 학생들을 양성
지역인재전형으로 선발된 학생들을 지역의 우수한 의사로 양성하고 지역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 대학이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또한, 지역·필수의료를 바로 세우기 위한 의료개혁 4대 과제도 추진 중이라고 강조하며 필수의료 보상 강화의 일환으로 신장이식 수가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의료 현장 정상화와 의료상황 수습에 최선
이 본부장은 범정부적인 역량을 결집해 중증·응급중심의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겠다면서 의료 현장을 정상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책브리핑의 정책뉴스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이한경 중대본 제2총괄조정관은 31일에 무엇을 밝혔나요?
질문 2.
의대 정원 증가에 대해 어떤 내용을 설명했나요?
질문 3.
중대본이 보상체계 공정성 제고를 위해 어떤 논의를 진행했나요?
국립대 의대, 전임교원 1000명 증원 계획 추진에 성공 | PC버전 : https://pc-version.com/43